서울특별시 대표단, 경기도와 접전 끝에 값진 준우승 거둬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서울특별시 테니스 대표 선수단이 종합 2위에 오르며 서울 테니스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울특별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총점 360점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우승팀 경기도를 맹추격하며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쳤으나, 근소한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본 선수단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교류전의 성격까지 더해져, 서울특별시 선수단은 실력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매너를 선보이며 스포츠 도시로의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