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목동 테니스장과 서남 물재생센터 테니스장에서는 제40회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의 열기가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표팀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서초구가 강남구와 함께 영예로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서초구는 A그룹 여성부에서 우승을 거두며 지역 테니스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개회식에는 김은섭 서울특별시 테니스 협회 회장, 이형순 부회장, 조상수 서초구 테니스 협회장을 비롯한 각 구 협회장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서울시장배는 서울시 25개 구가 참여하는 봄 대회로, 매년 가을에 열리는 협회장기와 더불어 서울시 생활체육 테니스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권위 있는 대회에서 서초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선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서초구 테니스 동호인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체계적인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서초구 테니스 관계자들은 이번 우승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테니스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서초구는 명실상부한 테니스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테니스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